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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남녀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아성(장국영 분)은 두 편의 영화를 연출했지만 관객과 비평, 양쪽에서 냉대를 받고 흥행에도 실패한 무능력한 감독이다. 경찰로 근무하는 애인 메이(막문위 분)에게 얹혀 살며 생활고에 시달리던 아성에게 기다리던 영화 제안이 들어온다. 그것도 아성이 쓴 시나리오로 직접 영화를 만들어보라는 제안이다. 그런데 제작사가 바라는건 어이없게도 포르노 영화다. 그것도 저예산으로. 그녀를 만나는 순간 은밀한 상상이 시작되었다. 얼굴과 몸매만 믿고 신음소리 하나 제대로 내지 못하는 여배우, 불평만 내뱉는 촬영감독, 아성은 뒤죽박죽된 스탭들을 데리고 포르노를 찍기 시작한다. 이왕 시작한 일인만큼 최고의 포르노를 찍고 싶어하는 아성. 하지만 영화에 몰두할 수록 메이와의 사이는 자꾸 멀어져 간다. 반면, 옷벗기를 꺼려하던 여배우 몽교(서기 분)는 오히려 점점 아성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면서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다. 아성 역시 배우가 되고 싶었던 몽교의 솔직한 고백을 들으면서 그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영화 > 자객 섭은낭 (2015); 아일랜드 (2018); 색정남녀 (1996); - 배우: 서기 린리후이
색정남녀 (1996); - 배우: 서기 린리후이 * Gossip: 출연한 영화의 제목, 주제나 줄거리들을 내 멋대로 이어서 생각해보면... 초기, 색정남녀에서는 영화계에 휘둘리는 철 없고 힘 없는 신인배우의 연기에서 시작해서... 자객 섭은낭...색정남녀
장국영, 서기, 막문위 주연의 색정남녀,,, 홍콩 영화계와 영화인들을 비판한 영화,, 라고 한는데,, 머, 난 장국영 보려구 dvd 를 샀지만,, 원래 사려고 했던 영화는 이게 아니고 <금지옥엽>을 사려구 했었는데,, 주문을 잘못 했다는,,, 머 그리 야한 영화는 아니다,, 애인에게 얹혀 살며 생활고에 시달리던...색정남녀( 이동승.나지량 감독/ 장국영.서기.막문위 주연)
장국영 배우님 필모깨기 열입곱번째 색정남녀 입니다. 홍콩개봉 1996년 한국개봉 2000년 이동승 .나지량 감독 장국영.막문위.서기 주연 입니다.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이기도하고 제목만봐도 삼류영화 아니야?하고 생각하실수 있는대요. 야한장면은 나와요~ 하지만 막상 내용은 삼류영화를 찍는...색정남녀 촬영지 성지순례 - 홍콩 섬.
자살 자체가 하나의 자극적인 이슈가 된 사후에야 그의 영화가 흥행 하기 시작하게 된다는 부분에서 색정남녀의 감독이 극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뭔지 명확하게 보입니다. 나중에 여기 오셔서 저 가드레일 잡고 사진 찍고 가세요. 레슬리 님이 잡고있던 것은 더 안쪽 레일일...언젠가 사랑 - 에필로그 - 색정남녀
30화 (사내) 당신, 많이 그리울 거야. (여인) ‘그립다’ 는 말의 느낌을 알긴 알아요? 무슨 음식 해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해 저무는 노천 시장에 함께 손 잡고 나가서 깔깔대고 웃으며, 양손 가득 야채와 해산물을 사 가지고 오던 그때. 파스타 국수를 두개의 끓는 물에 각각 집어 넣고, 어느 쪽이...영화 [색정남녀] 장국영 서기 막문위
색정남녀 감독 이동승, 나지량 출연 장국영, 서기, 막문위 개봉 2000.03.18. 장국영이 영화감독 역할로 나오는 영화 보기 힘든 영화였는데 마침 시즌에 있었다 (오예~) '색정남녀' 제목에서 느껴지는대로 야한영화다 첫장면부터 오잉? 했으니까.... 장국영이 20대 초반에 가수데뷔전 노래경연대회에서...[영화리뷰]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색정남녀
색정남녀(1996) 여기 훌륭한 영화를 만들고 싶지만 영화를 앞서 두 개나 말아먹고 점점 망테크를 타고 있는 젊은 감독이 하나 있다. 공들여서 쓴 대본은 제작사 사장에게 들고 갔더니 에로도 좀 넣고 총질도 좀 넣어서 헐리우드 영화 '세븐'을 흉내내어 '더블세븐'이라고 하고 찍자는 말이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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